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지반조건에 따라 안정성,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적정한 공법을 선정하게 된다.
어떤 공법이던지 지지력에 대한 안전율(Fs=3)은 동일한 기준이므로 안전율 이상으로 설계가 가능한 지반조건이라면 동일하게 안전하다.
부등침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시공하므로 우려는 없다.
지반조건, 하중조건, 단면형태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배합설계하기 때문에 조건이 달라지지 않으면 문제는 없다.
지반조건에 따라 장기 압밀침하를 고려한다.
사질토 지반의 경우 단기침하만 고려하며, 점성토 지반의 경우 장기 압밀침하까지 설계 시 검토한다.
이러한 조건의 경우 타 공법들도 안전하지 않다.
현장 지반조건에 적합하게 입도를 배합설계 하므로 잡석보다는 입도분포를 더 양호가게 하여 내부마찰각을 증대시켜 지지력과 침하에 유리하게 만든다.
또한 잡석치환의 경우 통일되어진 지지력 예측식이 없으므로 설계자 마다 다른 결과를 보이나 퍼즐쏘일의 경우 연구 및 시험을 통하여 정량적인 지질력 예측식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품질확보에 더 유리하다.
콘크리트 타설의 경우 강성기초로 작용하므로 지반에 따라 불리한 경우도 발생되며, 동일조건 상 같은 두께라고 하면 경제적으로 퍼즐쏘일이 더 유리하다.
입도시험을 통하여 배합정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입도분포곡선으로 표현할 수 있다.
5번과 동일한 문제
버림타설은 상부 매트기초의 시공 및 품질을 위하여 필요한 공정이므로 퍼즐쏘일과 무관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공이 가능하다.
성토 지반조건 및 상태에 따라 퍼즐쏘일의 설계가 달라진다.
다른 공법에 비하여 지하수위에 덜 영향을 받는다.
퍼즐쏘일 층이 배수층 역할도 하므로 확실한 배수시설을 하면 부력 등에 의한 영향을 적게 받는다.
일률적으로 말하기 곤란하다.
지지력은 지반조건과 상부하중조건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지반상태에 따라서 달라진다.
실제 퍼즐쏘일로 고층건물까지 시공한 사례가 있다.



